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박찬호 본인 요청으로 빠지고 남은 경기는 다 나온대40 09.27 17:1418095 0
KIA 김여울 이제 박정우 홍정표 박찬호 안 밀고 이 셋 밀고 있음31 09.27 18:249475 0
KIA/정보/소식 ㄹㅇㅇ24 09.27 16:484114 0
KIA근데 이플에서 궁금한게 찬호 퐈로 나가면 35 09.27 18:004615 0
KIA유격플 이해 안가는 건 아니지만23 09.27 17:512451 0
박정우 진짜 미운 적도 있었지만 응원도 했는데ㅋㅋㅌㅋ1 09.27 23:03 159 0
솔직히 팀을 위해서라도 내야 유틸 시켜야하는거 아님? 4 09.27 23:03 66 0
이 팀 답없는건 올해도 프런트랑 현장이랑 의견 안 맞다는 기사 나온거임ㅋㅋㅋㅋㅋ18 09.27 23:00 296 0
근데 ㄹㅋㅌ 있는거같은걸 다른류의 글에서 난 느낌3 09.27 23:00 139 0
근데 여기도 루케테 많은거같음24 09.27 22:58 1652 0
도현이한테 한 말 좋음 09.27 22:58 63 0
다들 제2의 이종범 이러는데 자기 혼자만 제2의 이범호 이러는거7 09.27 22:56 262 0
박정우 걍 2군보내면 좋겠네6 09.27 22:56 248 0
이 플 지겨운 사람 있을 수는 있음 ㅇㅇ4 09.27 22:56 95 0
시즌 내내 다들 걍 참아왔던건데5 09.27 22:53 200 0
난 내일 약속 잡아야지..ㅎ3 09.27 22:52 100 0
아무리 도영이 내려치기 해봤자2 09.27 22:52 105 0
그 선수만 퐈 안 잡았으면.. 이 한마디만 해도 발작하는 사람들이 여기.. 8 09.27 22:51 120 0
근데 난 궁금한게 8 09.27 22:51 115 0
야구 올해만 할꺼냐고요..1 09.27 22:51 39 0
3루 잘하던 주전 있었고, 백업인데 주전보다 유격 나은거 증명한 선수도.. 13 09.27 22:50 183 3
아니 우리 내년 퐈때 09.27 22:50 35 0
첨엔 이범호 인터뷰만 말했는데 5 09.27 22:50 111 0
난 도현이도 결국 2루갈것같음ㅋㅋ3 09.27 22:49 152 0
진지하게 이대로 가면 09.27 22:48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4:34 ~ 9/28 14: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