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내가 지금까지 본 펠ㄹ씬은 가짜였다 65 09.27 18:5717833 1
BL웹툰 너희 원작 소설인 웹툰 재미나게 본거 있어?19 09.27 21:051254 0
BL웹툰하.. 부정적연애 개재ㄴ밌다 8 0:19278 0
BL웹툰나 가방끈 짧아서 강건마 언급되었을 때 강을 건너는 마을 뭐 이런 건줄 앎14 09.27 20:00649 0
BL웹툰마이크 없어도 들려 1코네..6 09.27 23:28354 0
차우경 찐사각?2 02.28 22:26 146 0
다온아 괜찮니...?2 02.28 22:26 102 0
비사 묵히고 있는 신재민맘10 02.28 22:26 198 0
작가님도 오늘이라고 알고있으셨는데 02.28 22:25 53 0
월욜 웹툰 뭐 있어?10 02.28 22:25 75 0
비사 비게퍼는 김수현이 고백할려나4 02.28 22:23 147 0
백클업 떴다...!2 02.28 22:23 42 0
난 신재민 과거사 99퍼 풀린다고 본다4 02.28 22:23 136 0
2월은 좋은 달이야... 02.28 22:23 44 0
근데 오늘 비사 85화 스포 02.28 22:22 95 0
비사 전개볼수록 신재민 이상하게 만드는 전개야3 02.28 22:22 166 0
수현 맘 슬그머니 웃음지어도 되나요1 02.28 22:22 85 0
내 바람은 그냥 내 주식 빌런 안되고 끝나는 거임.. ㅈㅇ 비사3 02.28 22:21 116 0
엥 백클업 작가님두 오늘 올라오는 걸로 알고 계신다는데 3 02.28 22:20 90 0
아니 멘공 주성현 보이는데 왜 계속 어렵게 가는 거지 (ㅂㅎ)3 02.28 22:20 241 0
다온이 안쓰럽다 02.28 22:19 52 0
오늘 재하보고 심장이 찢어진다 정말........ 8 02.28 22:19 90 0
근데 우리 불표시 체크하는거 없어진거야??2 02.28 22:19 77 0
신재민 김수현 행복하게 잘 마무리해주세요2 02.28 22:18 53 0
일단 오늘 큰건 다온이가 신재민을 의심하기 시작했다는것... 02.28 22:18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4:34 ~ 9/28 14: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