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끼리 친해서 태어날때부터 친구였던 애 였고 유,초,중,고 다 같이 나옴. 초등학생때까지는 너무 좋은애같아서 매번 붙어다녔는데 중학교때 계속 남친이 있다는둥 이런식으로 거짓말하고 다녔는데 처음에는 나랑 관련없으니깐 그러려니 했거든. 근데 한번은 같이 다니는 친구한테 내가 다른친구 욕하고 다닌다고 거짓말하고 오히려 내가 뻥치고 다닌다고 소문내서 너무 기분 나빠가지고 손절쳤는데 부모님은 아직도 저런이유 듣고도 ♡♡(손절친구)같은 친구를 그렇게 절교하면 되냐면서 나보고 예민하대ㅋㅋㅋㅋㅋ 매번 걔네 부모님 만나고 오면 저소리해서 ㄹㅇ 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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