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앨범 보는데 진심 4년 한순간이네



 
익인1
걍 웃김
3개월 전
익인2
왜 굳이 상메에 써야 해...??? 그렇게 느끼고 지나가면 그만 아닌가
3개월 전
익인3
가만히 있어
3개월 전
익인4
대화 할 사람 없어보임
3개월 전
글쓴이
아ㅠ
3개월 전
익인5
상메 이제 다같이 안 쓰기로 한 거 아니었음?
3개월 전
익인6
ㅇㅇ.. 걍 상메에 뭔갈 적는게 없어보임
3개월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김
3개월 전
익인8
늙은이같아ㅠㅠ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9
늙은이같아서 웃기고 귀여움
3개월 전
익인10
별생각안들어 그리고 다른사람 상메를 잘안봄ㅋㅋ
3개월 전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세월이 정말 빨랐나보다 싶을거 같은데? ㅋㅋㅋㅋ궈여워
3개월 전
익인12
쓰니 나이 50이상이면 인정
3개월 전
익인13
난 왜 초딩 같짘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4
50대 감성
3개월 전
익인15
아무생각없을거같아 왜냐면 다른사람 상메 안보거든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213 09.27 21:4732334 1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223 8:4014064 1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155 9:279612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106 13:461776 0
한화신구장 시구 누가해야된다고 생각해 49 09.27 22:384880 0
뮤지컬 재관람할인티켓인데 증빙자료없으면2 9:30 18 0
반려동물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처음 키우는거라 자꾸 고민중ㅜㅜ2 9:29 72 0
이런게 나이살인가 9:29 10 0
아오 피곤해 밤샜다1 9:29 30 0
택배 반품말이야 9:29 28 0
나 어제 뭔 귀신 들렸었나? 진짜 갑자기 너무 허기가 져서15 9:29 615 0
게이 남익인데 익명이라 얘기하는 거지만.. 9:28 40 0
이거 전기가 왜 계속 꺼지지?1 9:28 20 0
왜 집커피는 카페커피 맛이 안날까4 9:28 201 0
클럽 자주다니던 여자들은 성에 개방적임?5 9:28 38 0
전화 받는게 왜이렇게 싫지1 9:28 15 0
우리언니는 여행 엄청 자주 가는데 사진 찍은게 1도 없음 9:27 21 0
할매 킹받네... 9:27 12 0
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165 9:27 10748 1
그냥 라떼랑 바닐라중에 뭐 먹지2 9:26 60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 생겼는데 하루종일 그사람 생각만 해5 9:26 239 0
이성 사랑방/ 썸붕나고 대화좀 봐줄 공주?47 9:26 179 0
꿈에서도 소외감느낌 9:26 8 0
고등학교 기숙사 살다가 도저히 9:25 34 0
서울 사는 사람하고 만나는데 짜증남...4 9:25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