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근데 걔 말고는 선발이 진짜 아예 없는거?ㅠ8 0:483295 0
두산내일 선발 7 09.27 21:501482 0
두산병헌정식을 먹은 후기6 09.27 20:45296 0
두산내년엔 진짜 얼라 야수쪽에서 빠따 터지는거보고싶다5 09.27 17:43103 0
두산재환아조씨 큐앤에이 찍었대!!!! 4 09.27 21:3096 0
정진호는 2군 안간대? 09.22 18:05 30 0
하...류지혁4 09.22 18:00 135 0
우리팀에는 고의사구라는게 없는건가?3 09.22 17:57 131 0
명준이만 갈렸네 하...2 09.22 17:57 53 0
뭐하러 연장까지...1 09.22 17:56 25 0
나는 눈물이 난다3 09.22 17:55 45 0
투수는 다 갈리고 끝났네..3 09.22 17:54 51 0
솔직히 오재일때 진작에 끝났을 경기 09.22 17:52 38 0
아까 진줄 알고 안보고 있었는데1 09.22 17:51 24 0
오늘도 필승조 다 쓰고 지는구만 개 빠따놈들 정 탈탈털리네 09.22 17:49 13 0
그냥 쉽게 안진걸로 만족해야겠다 ^^ 09.22 17:49 7 0
빠따들 보고 질줄은 알았지만 이렇게지네.... 09.22 17:48 27 0
희망고문...~ 09.22 17:47 8 0
오마이갓 09.22 17:47 8 0
허ㅏ이팅 주산,, 09.22 17:45 10 0
아 근데 최근에 ㄱㅐ 무리했는데 과연 무실점으로 막을수있을까 09.22 17:45 9 0
10회초 어떻게든 막고 10회말에 건우가 홈런치고 끝내자 09.22 17:44 15 0
이걸???14 09.22 17:36 90 0
띵준이 또 나왔네 09.22 17:24 14 0
ㅋㅋㅋㅋㅋㅋ투수들 가는거 대박적 09.22 17:19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