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나 신입이고 지금 카톡으로 의견 조금씩 내는데 나도 의견낸다 만다5 l 일상
  새 글 (W)       
l조회 49l

의견이 있는데 말하기가 무서워ㅜㅜ 이사님 부장님 차장님 다 있는방이라서.......

참고로 프로젝트 회의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난 일단 가만히..
3개월 전
익인1
나보다 연차 조금 높은 선배들 하는 거 보고 분위기 따라 갈 듯
3개월 전
글쓴이
대리님 한 분 의견 내시긴햇오
3개월 전
익인1
좀먄.. 더 기다려봐…
3개월 전
익인2
신입이면 일단 가만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212 09.27 21:4731672 1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218 8:4012945 1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140 9:278396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97 13:461395 0
한화신구장 시구 누가해야된다고 생각해 47 09.27 22:384459 0
익드라 나 머리 더 자를까?1 13:54 23 0
웹툰 표지로 사기 치는 거 짜증남2 13:54 13 0
이성 사랑방 사회초년생이랑 연애 하는거 쉽지 않구나 13:54 69 0
아진짜 160에 52가 그렇게 혐오스럽게 뚱뚱해?28 13:54 366 0
cu 반값택배 gs로 못 보내지??2 13:54 23 0
주 45시간 근무인데 연봉 3000이면 박봉이야?5 13:54 7 0
결혼식 청첩장 받았는데 암말도 없이 안가는건 에바?3 13:53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보통 내친구한테 애인 소개시켜주면 애인이랑 내친구랑 번호교환해??7 13:53 52 0
이제 여름 반팔 블라우스 다 넣어도 되지? 13:53 6 0
스벅 직원분들 닉넴 부르는 거2 13:53 26 0
사주에 신라면이 있어 11 13:53 138 0
백억커피 원래 맛없어..?1 13:53 16 0
서있다가 갑자기 앉으면 진짜 심장 겁나 뛰명서 울렁울렁거림3 13:53 17 0
등 경락 받고왔는데 대박;4 13:53 19 0
내 동생 군인인데 고백 성공함 13:52 115 0
아디다스 삼바 지금 사면 오바????? 5 13:52 151 0
회사에서 수험생 학부모이신 선임한테 공부랑 입시 얘기 엄청 하는 직원 있길래9 13:52 132 0
가방 갖고 다니기 거추장스러워서1 13:52 46 0
음 사회생활 n년차 되니까 남자가 좋아1 13:51 32 0
할아버지가 오빠는 집주고 나는 땅줬는데42 13:51 739 1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4:34 ~ 9/28 14: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8 14:34 ~ 9/28 14: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