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생각임
1. 본인이 부자, 혹은 이미 특출나게 두각을 보이는 재능이 있는게 아니라면 90퍼센트의 확률로 어차피 직장인이 되어야 한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고 그걸 진지하게 준비했으면 함. 하고싶은건 회사 다니면서 빌드업하셈
2. 잘하는게 없으면 학교를 성실하게 일찍 졸업하는게 스펙이란걸 꼭 기억하고
3. 졸업하면 일단 뚜렷하게 어떤 업계에서 무슨 직종을 해야겠다고 결심해야함. 결심을 나중에 바꾸는 한이 있더라도.(이런 사람 많음 ㄱㅊ)
4. 인턴은 좋은데 휴학보단 방학때. 될수있는한 큰 회사에서.(어차피 일 못배움. 조직문화와 눈치 배우고 이력서에 쓰는거)
5. 좋은 회사는 좀 더 눈치빠르고 좀 더 준비 잘 하고 좀 더 성실했던 사람이 감.... 남들 한거의 한 1.3배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