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213 09.27 21:4732334 1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223 8:4014064 1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155 9:279612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106 13:461776 0
한화신구장 시구 누가해야된다고 생각해 49 09.27 22:384880 0
옷 오프라인으로 구매하는 익들아 질문있는데 14:43 1 0
나이들면서 캐릭터 좋아진 이유 알았다 14:43 1 0
자취하면서 생활비 60이면 14:43 1 0
연애중 애인 맛있는거 먹는게 내 행복중 하나 14:43 1 0
극내향인지 대인기피인지 알수가 없음.. 14:43 1 0
163에 78킬로 많이나가는거야? 14:43 1 0
이런 옷 어깨 넓으면 ㄴㄴ야? 14:43 1 0
키카에서 모르는 아줌마랑 싸웠는디 내가 이상한겨? 14:43 1 0
군인들 외부행차하고 전체 휴가 주는 경우도 있어? 14:43 1 0
오늘 양도 기다리는 사람 여기 있어요....🥹🥹 14:43 2 0
새로 오픈하는 메가 알바 어떨까 14:42 2 0
지뢰계 패션? 홍대에서 많이 보이는 패션 옷은 뭐라고 검색해야 나와? 14:42 3 0
나 연애 언제할 거 같아? 14:42 2 0
이거 나르시시스트야? 14:42 4 0
나도 런닝크루 들어가기전엔 서로 연애하고 그럴까 생각했는데 14:42 10 0
자취익 이정도면 식비 어때? 2 14:42 6 0
업무내용 빼니까 일기에 적을 내용이 없어ㄱㅋㅋㅋㅋㅋ 14:42 3 0
ㄹㅇㅇ 3루시환 중상혁1 14:42 14 0
근데 이범호는 타코시절 변우혁 밀어주고 14:42 12 0
직장에서 키크고 잘생긴 남자가 누가봐도 제일 예쁜 여자랑 14:4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