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진지하게 방독면 뭐 그거 온몸에 둘러쓰고다니고싶어

러브버그 어떻게하면 피할수있어??? 밖에 돌아다녀야돼..



 
익인1
거의 피할 수 없어..... 우선 날아다니는 애들은 느리고 커서 피해도 걍 돌진하는 애들은 답이 없음.. 돌진해서 옷에 붙으면 탈탈 터는걸로는 안털리고 진짜 손이나 다른 물건으로 쳐서 떨어뜨려야만 떨어짐
3개월 전
글쓴이
미틴..손으로 떨어뜨려내도 당장 손 씻을수도없고 아 소독제 들고가야게ㅛ다 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340 8:4025321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182 13:466667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17 9:2721498 1
일상왜 다들 성적인 행동들 다 하면서145 09.27 23:4410822 0
이성 사랑방여28 남3792 09.27 23:1214325 0
난왜 성형했다하면 좀 깨지18 10:18 276 0
중고거래하고 택배비 더나오면 달라구해? 10:18 32 0
밖에서 바자회 열리면 오픈하고 금방 구경가는게 나을까? 몇시간뒤에 가는게 나을까?2 10:18 17 0
이성 사랑방/이별 5개월 이상 후에 먼저 연락와서 재회한 사람.. 12 10:17 199 0
애아빠가화났어요를 병원에서도 한다는 사실~13 10:17 570 0
개말라 시절보다 지금 날씬?보통인 때가 더 이쁜건 멀까3 10:17 34 0
내일 시험 있는데 갑자기 눈앞이 어지러워3 10:17 34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스토리 좋아요 실수로 누를 수 있나? 2 10:16 57 0
애플뮤직 진짜 신기하다 10:16 72 0
오늘 집 앞에서 불꽃축제 하는데... 차가 얼마나 많아질까..... 10:16 13 0
애아빠가 화났어요 << 이말 진짜 어쩌라고 싶음.. 본인은 아무생각이 없..69 10:16 1077 0
나 애엄마인데 이 상황 어떻게 생각해? (긴글)48 10:15 476 0
요즘 가지에 맛 들려서 1일 1 가지 중5 10:15 15 0
아이폰 프로 처음 써보는데 좋다 10:15 32 0
피부/치아/시력 이것만 문제없어도 삶의질이 확 올라가는듯1 10:15 22 0
어떤취미던 붐 일어나면 아쉬운건있음 10:15 48 0
이성 사랑방 나는 빨리결혼하고싶은데 애인은 그게 아닐때 어쩌제 6 10:14 122 0
내가 먼저 연락 끊었던 옛날 친구한테 갑자기 연락이 왔어 2 10:14 42 0
나 너무 늦둥이라 10:14 22 0
기본 엽떡 vs 마라로제 10:1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40 ~ 9/28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