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213 09.27 21:4732334 1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223 8:4014064 1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155 9:279612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106 13:461776 0
한화신구장 시구 누가해야된다고 생각해 49 09.27 22:384880 0
오랜만에 자몽 까먹으니까 너무 맛있다 14:20 6 0
이성 사랑방 단기 연애하다 이별했는데 이 경우도 재회..?1 14:20 41 0
몸매 드러나는 옷 입으면 싸 보임 ?2 14:20 30 0
엠티가서 내성적인 사람 많아?? 14:20 17 0
아니 나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만 해도 남자애들이랑 찍은 사진밖에 없는거야 14:20 14 0
성형외과 갔는데 너무 잘생겨서 할 필요 없다고 상담도 안 해주고 쫓겨났어12 14:20 198 0
익들아 나 오늘 안과 다녀왔는데 진료 잘 못 보는 의사한테 본 거 맞지...1 14:20 13 0
이성 사랑방 급급) 오늘 소개팅하는데1 14:20 55 0
얘들아 이것도 이인증일까... 14:20 15 0
지금 옷살꺼면 긴팔 사는게 맞지? 14:19 8 0
파워포인트 잘하는 똑똑이들아 누끼딴사진 불러오면 이렇게 되는데..3 14:19 15 0
나 약간 너무 운명적인 일들이 살면서 꽤 일어나는데 14:19 30 0
이성 사랑방 어제 사귀기로 하고 잤는데..(40) 48 14:19 253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남자 어때? 만나본 사람5 14:18 43 0
코로나 걸리는 꿈 꿨음 14:18 8 0
나 완전 하비인데 허벅지 뒤에 셀룰라이트 쩔었거든 14:18 64 0
본인표출중소기업 경리익들 너희라면 여기 근무할거 같아?11 14:18 35 0
취업사진 찍은 익들아3 14:18 14 0
이번달 월세 밀렸는데ㅜㅜㅜㅜ 전화해서 말하는게 낫겠지?ㅠㅠ12 14:17 307 0
이정도면 코로나 전염성 있을까? 14:17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