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에 53인데 살 그만 빼고싶다

근데 너무 통통해보여…

[익인1]

날씬한 사람들보면 더 빼고싶어져..

[글쓴이]

내가 너무 돼지새끼같음…

[익인1]

앜ㅋㅋ아니여 그정돈

[글쓴이]

그치… 막 상체는 뼈 툭툭 나오고 그랬거든… 근데도 돼지같아 ㅠㅠ

[익인2]

괜춘한디...

[글쓴이]

정상체중인거 아는데도 내가 너무 돼지같아 ㅠㅜ

[익인3]

나랑 스펙 똑같다…

[익인3]

58에서 이까지 뺀건데 마음에 안들어 ㅋㅋㅋㅋㅠ

[글쓴이]

나도!!! 호르몬 문제 있어서 치료하다 60까지 쪄서 이 악물고 빼는 중인데 안 빠지니까 너무 빡쳐 찔 땐 너무 쉽게 쨨거든

[익인4]

근육량 늘리면 눈바디 날씬해져

[글쓴이]

나 헬스 짱 열심히 해!! 요즘 상체 저지는 중

[익인5]

나랑 스펙 비슷한데 50-51만되도 날씬하다는 소리 많이들음.. 말랐다가 살찐건데 내기준 50도 나름 마른편?.. 같애... 근데 내가 흉곽이 작아서 더 그래보일수더 있음 커뮤나 이런곳은 워낙 개말라 기준이 심하니까 현실에선 50초반이면 체형에따라 날씬하게 보는듯

[글쓴이]

나도 상체가 좀 나은 편이라 현실에선 말랐다 고만 빼라 니가 뺄 살이 어딨냐 밥 좀 먹고 다녀라 소리 듣는데 내가 보는 나는 너무뚱뚱하다… ㅠㅠㅠㅠㅠㅠ
엄마가 개말라여서 더 그런거 같아… 엄마 167에 50이라 엄마 보다 나 보면 와웅.. 이라 ㅋㅋㅋ큐ㅠ 일단 더 빼야겟서!!! 노력하좌

[익인5]

응응 사람마다 원하는 몸 스타일이 있으니 당연해!! ㅋㅋㅋ 나도 다시 40키로대까지 빼고싶어 저땐 내가 그렇게 말랐는지 몰랐는데 살찌고 나니 마르긴말랐더라...

[글쓴이]

하 본투비 마름 너무 부럽다! 나는 진짜 본투비 뚱뚱인데 ㅠㅠ 관리 개빡세게 해서 그나마 이 체중 유지 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