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하면서, 그리고 유교과 생활 하면서 느낀건데 유아교사란 당연히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하는데 실수에 대한 처벌 대가가 가혹하다는 느낌…? 한 번의 실수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바꿔 버릴 수도 있다는 불안함이 ㅑ계속 생기는 것 같아…! 3학년인데 이제와서 이런 생각하는 내가 싫고 혼란스러워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