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9l

좀 길티긴 한데 나도 저런생각 한적있음 난 외모가 예쁜게 너무 중요한데 솔직히 조금은 타고남 근데 만족이 안돼... 그래서 나도 이런데 얼굴에서 이쁘장, 훈훈느낌조차도 안나는 인생이면 도대체 무슨 재미로 살지 이생각 한적있음ㅋㅋㅋㅋ 꾸며봤자 평범 아니면 못생겼을거고 어디가면 이성 동성한테 이쁘단말도 못들을거고... 난 진짜 내얼굴 꾸미고 헤어 손질하고 이쁘게 옷입는 재미로 살거든



 
익인1
나도 이런 생각 한 적 있어 예쁘장~예쁨인데 나도 나 꾸미는거 좋아함
3개월 전
익인2
근데 저 못생긴 어쩌고 글쓰는애 같은사람일걸? 못생겨서 죽고싶다 어저고저쩌고... 쓰니랑 다른결로 쓴 글일거야 아마ㅋㅋㅋㅌㅌㅌ
3개월 전
익인3
나도 이쁜편이고 내 외모 가꾸는거 좋아하는 사람인데 난 못생긴 사람보다 지잡대나 전문대 나온 사람 보면 그런 생각 듦…그리고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도…외모는 돈모아서 성형이라도 되지…..
3개월 전
익인4
근데 난 그렇게 생각함…첫인상이나 뭐 이런데 있어서 외모가 중요하긴하지만 얼마나 집중하거나 가치있는 일이 없으면 그런걸로 사람을 재단할까를 느낌…
3개월 전
익인5
나도 한때 내가 못생기다거 샹각했았는데.. 생각보다 내 기준 이뻤어! 나한테 잘 어울리는걸로 잘 꾸미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 못생기면 짜릿해 즐거워 더 이뻐질수있자나
3개월 전
익인6
평범하게 못생긴 사람으로서 무슨 재미로 인생 사냐고 하면 나말고 예쁘고 잘생긴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재미를 느끼긴 해 너가 예쁘다 소리듣는 재미가 있다면 나는 예쁘다고 말해주는 재미가 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나름 재미지게 살고 있어
3개월 전
익인7
난 반대로 아예 안 꾸미고 외모 하나도 안 가꾸는 사람들 세상 살기 편하겠다는 생각 자주 했는데… 난 오히려 예쁘단 말 들을수록 조금이라도 붓거나 피부 뒤집어지거나 마음에 안 드는 날에 다른 사람들이 실망할까봐 더 신경쓰이는 타입이라…
3개월 전
익인7
걍 속 편해보이고 부럽더라
3개월 전
익인8
나도 솔직히 이 생각 해본 적 있긴 함...
좋은 생각은 아니라는 거 아는데 안 예쁜 사람들은 속상할 수 있겠다 싶었음
나더 화장하고 옷 예쁘게 입고 꾸미는 게 나름 낙인 사람이라••

3개월 전
익인9
남 시선 신경 많이 쓰는 편인가보다 알고있겠지만 어디가서 티내면 안돼
3개월 전
익인10
긁?
3개월 전
익인9
음? 뭘보고 그렇게 느꼈어?
3개월 전
익인9
쓰니도 길티라고 하는걸보면 건강한 마인드는 아니라는거 알고있는것 같은데 넌 애먼 사람 넘겨짚는걸로 자존감 채우는구나 참 인간 다양하네
3개월 전
익인12
넌 차라리 욕을 해라... 긁 이런말 싫어하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딱이네
3개월 전
익인9
쓰니한테 욕하고싶어서 댓들 달은거 아니고 그냥 예쁜게 중요하다는건 본인 신념이니깐 그렇군인데 남의 인생이 재미없다로 이어지는게 신기하고 어디가서 티내면 안될 마인드라고 생각한건데 위에 댓쓰니나 너 나 참...
3개월 전
익인11
모든 사람의 관심사가 외모 꾸미는게 아니니께...
3개월 전
익인12
슬슬 긁힌애들 나오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 쓰니가 조롱 할려고 쓰는거 아니고 ㄹㅇ 진심이니까 심한말도 못하고 어캄ㅋㅋㅋㅋ큐ㅠㅠ 그래도 못생긴게 죄는 아니니까 잘살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271 8:4019012 1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221 09.27 21:4735794 1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190 9:2714982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142 13:463909 0
이성 사랑방여28 남3759 09.27 23:1210354 0
헬스장 남자분 으에 으에 하면서 운동하시는데2 15:21 20 0
사람 많다고 욕하는 거 별로지 않아?6 15:21 61 0
택배반품 문자 15:21 7 0
분명 신호가 왔는데....화장실 오니까 15:20 10 0
혹시 작아서 컴플렉스인 익들 있어?2 15:20 30 0
어제 마라탕 먹었는데 또 먹고싶어3 15:20 9 0
이성 사랑방 직장동료한테 커피 한잔 하자고 말하는거 어때??!! 1 15:20 27 0
사람들이 예쁜애한테 관심 많은거는 ㄹㅇ인듯4 15:19 404 0
인티 보면 외모지상주의 레전드인 것 같음8 15:19 43 0
에어프라이어안에 곰팡이 핀 음식이 있었어1 15:19 12 0
wow 이제 옆머리 두통에 이어서 뒷머리 두통까지 생김 15:19 7 0
이성 사랑방 내가 첫연애라 잘 모르겠어서 그런데 술약속 있을때 연락16 15:19 100 0
초코 씨리얼 중에 뭐가 젤 맛나?12 15:18 55 0
줌마들 지나가면서 위아래로 왜훑어보는거임? 3 15:18 57 0
나 진짜 점심에만 손님 몰리는 카페 알바 4시간하는 취준생인데5 15:18 44 0
넷플릭스 다큐 추천해주라 15:17 5 0
쩝쩝박사익들아 부대찌개 감자탕 이런 종류 한식 뭐있지?? 7 15:17 35 0
13미니랑 15일반이랑 배터리 차이 커?5 15:17 14 0
내현적 나르시시스트한테 당해본 익 있어?7 15:17 16 0
사주에서 머리 좋다고 하면 실제로도 좋아? 15:1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5:36 ~ 9/28 1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