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큰 무쌍에 눈 밑에 점이 있고” 흰 피부였어
그리고 타투도 있었고 강아지 두 마리 키우던 분이었어..일상 브이로그도 많이 찍었고 기억 끄집어 보면 주얼리도 만들려고 사무실 구했던 것 같고 얼굴은 또렷이 기억나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남ㅜㅜ한 4-5년 전에 봤다가 며칠 전부터 문득 생각나서 찾는데 도저히 못 찾겠어,,,약간 “유”가 들어갔던 거 같기도 하고..하 답답해
구독자 수도 10만 명대였던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