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야호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뽀끌래 깎을래

[익인1]

그렇다고 쓰니가 행복해질 수 없는건 아니니까 너무 슬퍼하지는 마 조건으로만 행복해지는 건 아니니까

[익인2]

당연하지 비교하면 너만 불행해짐 넌 너만의 행복을 찾아보기위해 노력해봐

[익인2]

그리고 학벌 관련해선 본인 노력 여부에 의해 결정되는거지 꼭 집이 부자라서 그런건 아닌듯해

[글쓴이]

노력을 후려치는것 같아서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이친구 특별전형으로 들어갔고 대학이 사람들이 인서울로는 안치는 학교인데 위치는 서울이라 학벌이 부러운것도 맞지 대졸이니깐 더 큰건 서울 여러 인프라 경험하면서 대학 다니는게 부러워

고등학교도 학비도 천만원 넘는 곳다녔어서 경제적 여유 지원이 부러움

[익인3]

근데 인정해야 내가 편해짐 어차피 다른 인생이고 내가 걔가 될 순 없잖아? 그냥 너는 너대로 노력해

[익인5]

맞아맞아 내 한계를 인정하는부분이 자존감에서 가장 중요해

[익인4]

그렇게 사는 사람이 더 적음…남들처럼 열심히 돈모아서 여행다녀라

[익인6]

어디서 알게된 사이야?

[익인11]

친척 모임때 만나는 사이면 친척 관련된거 아닐까..?

[익인7]

그건...니가 대학을 안가고 고졸이라 그런거지 집이 부자인거랑은 상관없는데 대학 가는건 얼마든지 니 노력으로 충분히 할수있었을텐데ㅋㅋ가난한 애들 배려해주는 입시 전형도 많고ㅋ

[글쓴이]

경제적 여유가 부럽다는거임 하고싶은거 부모님이 다 지원해주는..

[익인9]

당연한 거지 뭐 근데 그런 사람은 소수이고 대부분 다수는 노력하며 힘들게 살아 그냥 그런 소수가 눈에 띄는 거지 그냥 다른 거 인정하고 내 인생 열심히 사는 수밖에 더 있나 이러나 저러나 나는 그 사람이 못되는데 ~ 괜히 비교하고 자격지심 가지고 살면 나만 피곤해 다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내 모습을 위해 노력하는 거지 뭐 힘내자 !

[익인9]

그리고 꼭 부자가 아니어도 얼굴이 예쁘지 않아도 친구 많고 남자친구랑 잘 놀러다니고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간 사람 많아 부자라고 전부 그런 것도 아니고... 그런 건 개인의 노력의 영역이지 너무 열등감 갖지 마 그럼 정말 본인만 힘들어

[익인10]

어쩔수없잖아 부러워만 한다고,, 현실적으로 대학 가거나 돈벌수 있는 방법 찾는게 중요할듯.. 그리고 막상 해보면 여행이나 옷 인스타 좋아요 그 자체가 별로 너한테 안중요할수도 있어ㅋㅋ난 그랬어서ㅎㅎ

[익인12]

예쁘고 인기있고 풍족한 삶을 원하는 거면 너두 관리하고 커리어개발해서 돈벌구 화술이나 레파토리 늘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