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내가 지금 수면패턴이 이상해져갖고

병원이 8시에 문을 여는데

내가 진짜 한밤중에 일어난단 말이지? 새벽 2시... 남들 잘때 일어났음 오늘;

그럼 2시에 일어났을때부터 그냥 병원갈때까지 계속 굶고있어여해? ㅠㅠ



 
익인1
dd
3개월 전
익인1
ddㅇ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340 8:4025321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182 13:466667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17 9:2721498 1
일상왜 다들 성적인 행동들 다 하면서145 09.27 23:4410822 0
이성 사랑방여28 남3792 09.27 23:1214325 0
그 you do 스티커 붙이고 반팔만 입으면 티나나????7 15:52 27 0
내 동생 진짜 막내다 15:52 40 0
샤브샤브 살 빠져??2 15:52 12 0
나 가끔 알람 못듣고 잘때있는데3 15:52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친구소개해줬는데 둘이 인스타 맞팔하면어떨거같음11222 15:52 49 0
일본인들 하와이 좋아하는 이유알아?2 15:51 45 0
이성 사랑방 내 마음이 식어서 전애인 차고 새사람 만나는데8 15:51 83 0
썩 엄청 이쁘진 않은데 남자들이 좋아하게 생긴 얼굴이 제일2 15:51 45 0
내가 남한테 무관심한건가 15:51 13 0
남자랑 여자랑 각각 좋아하는게 다른거같지않아?4 15:51 28 0
탄생석 반지 촌스러??1 15:51 40 0
타임스퀘어옆 유흥가 들어가기만해도 잡혀서 못나옴?10 15:50 47 0
최근에 쿠팡에서 스탠리 할인한 적 있어? 2 15:50 6 0
익들아 위경련에 음식 먹으면10 15:50 20 0
이성 사랑방 싸운지 5일 지난거면 아직 마음 안 돌아오는거 정상이야? 2 15:50 30 0
옷가게 알바 하지마라 ㄹㅇ 먼지로 호흡기 + 옷 개다가 허리박살3 15:50 233 0
요새 인티에 아무 글만 적어도 인기글 올라가서 당황스러움 15:50 15 0
나는 드라마 볼 때 주인공들 이름이 너무 특이하면 몰입 잘 안 되더라1 15:50 17 0
너네 이름으로 모에화 할수있어?5 15:49 30 0
에어쇼 미치것네 15:4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40 ~ 9/28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