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 아들이 일본 사는데 엄마한테 반찬 떨어졌다고 전화해서 지금 일본에 반찬 해왔다고 ..
좋게 생각해서 아들이 부모님 보고싶어서 반찬해달라 보다 했는데
사연보낸분이 아들 빨리 짝을 찾아줘야 하는건가.하셔서 머리가 아프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인이 밥해주는 사람이야.? 어이가 없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