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구매를 결정하고 결제하는 시점 - 내가 상품을 내 손에 받아드는 시점
이 두 시점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걸 못참겠음
그래서 무조건 익일 배송 되는 쿠팡만 쓰고
머 사려고 하면 공홈에서는 배송 오래 걸린대서, 지방 사는데 그냥 당일에 차끌고 서울 올라가서 공식매장 가서 사온적도 많음...
배송 기다리는거 못참겠고 너무 짜증나
그래서 예약구매도 싫어해 한참 기다려야되서
이것도 도파민 중독의 일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