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심지어 어릴때 내가 신앙 있어서 간것도 아니고
엄마가 강요해서 간거였는데
너무 아까워.... 웃긴건 이제 엄마도 안감ㅋㅋㅋㅋㅋㅋ
하... 헌금 진짜 많이 냈다고 들었는데 그거 다 미주에 박았으면 얼마니 지금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