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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문이었고 내 남친은 안 쳤는데 난 치고 감..ㅋㅋㅋ 이게 골반 엉덩이의 중간쪽이거든..? 왜 기분이 나쁘지.. 내가 이상한 건가..

실수로 치더라도 남친 몸통이 더 크니까 남친을 쳤을텐데 날 친게 좀 걸림,,



 
   
익인1
의도적인 사람들도 있음 걍 대놓고 몸 닿으면서 밀침
3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이 얘기를 전에 들어봐서 내가 겪은 것도 좀 의도적인 걸로 느껴졌거든..
3개월 전
익인1
옛날사람들 특히 여자 함부로 대하는게 없지 않아 있어서 여자몸 닿든말든 뭔잘못이냐 이러는 할배들 있잖아... 진짜 운수 안좋은 날이라 생각해 넘 싫음
3개월 전
글쓴이
그냥 내가 확 피해야겟다ㅠ 난 첨 겪어봐서 당황스럽네..
3개월 전
익인2
나이먹어서 운동능력 떨어져서 그런가봐 아줌마들도그러드라
3개월 전
익인3
성적인 의도는 아니고 걍 여자라 만만해서 치고 지나가는거인듯. 나(170)도 남친(183)이랑 사람 많은 곳 걸어가면 덩치큰 남친은 아무도 안치고 지나가는데 나만 어깨빵 계속당함.
3개월 전
글쓴이
헐... 윗댓도 그렇고 정말 이 이유인가보네.. 그냥 자기가 비킬 필요를 못 느끼는 건가..
3개월 전
익인4
난 그래서 할저씨 할줌마 지나갈 때 몸을 세로로 해서 지나감 최대한 안부딪히고 싶어..
3개월 전
익인5
나는 내 발 차고 콱 밟은 적 있음ㅋㅋㅋㅋㅋㅋ
할배가 버스 안쪽자리 나는 바깥쪽이었는데 지 나가야하는데 나 몸만 비키고 안일어났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

3개월 전
익인6
쳤으면 사과를 해야지 그나이 먹도록 못배워먹어선 무식하게...
3개월 전
익인7
ㅇㅇ 일부러 치고가기도 하고 만지는건 눈치보이니까 그런식으로 건드리고 가기도 함 엄청 많은데
3개월 전
익인8
저번에 길가다가 마주오던 어떤 아저씨가 뜬금없이 주먹으로 골반 치고가던데 고의였구나ㅋㅋㅋㅋ 기분 개더럽네 갑자기...
3개월 전
익인9
뭐ㅓ지? 그럴 수도 있어?? 와... 기분 진짜 나빴겠다
3개월 전
익인10
ㅇㅇ고의임
3개월 전
익인10
여자라 만만해서 개무시+성적인 의도임
3개월 전
익인11
나이든 분들 중 일부러 치는 사람들 꽤 있음 정말 넓은 길 구석에서 걸어가는데도 굳이 따라와서 팍 치고 감 옆에 텅텅 비었는데 ㅠㅠㅠ
3개월 전
익인12
에흉 그런 넘들은 빨리 죽엇음 좋겠어어
3개월 전
익인13
난 할머니 할아버지들 그럴 때 나도 같이 몸에 힘 주고 밀침ㅋㅋㅋ 지들은 아무 잘못 없다는 듯이 젊은 사람한테 밀려나면 어머머 이러는데 진짜 극혐ㅋㅋㅋ
3개월 전
익인13
지하철 내에서 유독 할머니 아줌마들이 그러는데 똑같이 해줘야댐
3개월 전
익인17
아 ㄹㅇ 나갈때 내 몸에 막 손대고 밀치면 개빡침 진짜
3개월 전
익인19
근데 무슨 마음인진 알겠는데 그러면 안돼...ㅠㅠ 노인들은 뼈 약해서 잘못 넘어져서 뼈 부러져서 크게 다치면 회복기간 느리고 오래 입원했다가 죽는 경우도 있어서 잘못 걸리면 익인이 합의금 엄청 물어내야됨.. 조심해야 돼
3개월 전
익인14
나는 주먹으로 내 밑부분 치고가더라 더러운 놈
3개월 전
익인16
난 반바지 입은 날 지하철 계단 난 올라가고 그 할배는 내려가는데 갑자기 웃으면서 나 툭 치더니 멈춰서서 내 다리 뚫어져라 쳐다보고 감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황당 그 자체였음 ;
3개월 전
글쓴이
와 진짜.. 싫다ㅜ
3개월 전
익인20
아니 난 본문같은 상황도 그러고 대중교통에서도 노인들 힘 딸리고 몸 약해져서 덥석덥석 몸 잡거나(난 버스 급정거할때 할머니한테 머리채도 잡혀봄) 골반 가슴같은 부위 툭 치게 되는 거 백번 양보해서 이해는 하는데 그럼 사과라도 하든가 진짜 무슨 사람을 어디 지하철 손잡이 취급하는 거 기분 개나쁨
3개월 전
익인21
나 핸드폰보면서 걷고 있는데 아저씨들이 일부러 부딪히려고 내 앞에 일부러 스윽 오는거 두번이나 당함ㅋ 핸드폰봐도 시야는 앞부분도 살짝 보여서 피했는데 나보면서 씨익 웃는거 진짜 극혐
3개월 전
익인21
젊은놈도 한 번 그러던데 내가 피하니까 옆에 친구들이랑 정말 깔깔거리면서 쳐웃더라
3개월 전
익인22
힘 없어서 몸 가누기 힘든거 알겠는데 쳤으면 사과를 좀 처했으면 좋겠네? 심지어 나 다리 보조기 끼고 있을때 노인분들 만큼 걷기 힘들고 중심도 못잡고 있는데도 걍 치고 지나가고 뒤도 안돌아봄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어깨치료중인데 어깨빵만 몇번을 당했는지 ㅋㅋㅋ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걍 택시타고다님
짧은바지 입는 날이면 아주 뚤어져라 쳐다보는것도 흔하고 ㅋㅋㅋㅋㅋ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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