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인스타에서 진짜 잘생기고 예쁜 사람 봤는데 l 일상
  새 글 (W)       
l조회 45l

직업이.....직업이.......어둠의 계열이라 너무 황당함 저 얼굴로 왜 연예인 안했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366 8:4033311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12 13:4610295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35 9:2728870 1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835 16:125443 2
일상내 남편 5년째 못 고치는 사람 빡치게 하는 화법112 10:497436 1
아이패드로 시리즈에서 19금 웹툰 봤는데5 13:38 650 0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익들 있어??2 13:38 36 0
꿈에서 욕먹었음ㅋㅋㅋㅋㅋ 13:37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애인보다 나이도 더 어리고 외모도 솔직히 더 나은데19 13:37 165 0
대전역 내려서 성심당 갈건데 9 13:37 369 0
와 나 28살인데 진짜 다 결혼하네.......1 13:37 85 0
죽기 전에 초기화 시켜야하는 내 리디 관심 작품들ㅋㅋㅋㅋ 13:37 25 0
공화춘 컵라면 맛있어?! 13:37 12 0
미드 영드 영자막으로 보는것도 도움될까?4 13:36 35 0
나 옛날에 아이폰 쌈무그린 사고 후회했거든? 근데 데저트 사도될려나??3 13:36 65 0
가족끼리 다낭 패키지 가본사람?? 13:36 10 0
알바에서 죄송하다고 했다고 혼났다 13:36 45 0
카페일하는데 유부남들이 번호달라고 많이함33 13:36 527 0
금수저 가르는거 너무 지겨워ㅋㅋ4 13:36 27 0
요즘 학교는 교실청소 안하는구나6 13:36 64 0
도사관 중고딩들한테 점령당했는데 다들 공작새임..ㅋㅋ 2 13:36 19 0
씨유 도시락 재고 언제들어와!?11 13:35 24 0
이성 사랑방 애인 가족이랑 먹으라고 간식 챙겨주면 부담스러워 ?4 13:35 52 0
유튜브에 장례식 몰카하는거 봤는데1 13:35 29 0
고백 이미 찼는데 후회되면 이미 배 떠났겠지??2 13:35 25 0
처음이전85868788899091929394959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8:10 ~ 9/28 1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8 18:10 ~ 9/28 1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