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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편견 조장, 혐오 아니라고 먼저 밝힘

수영장 다니는데 거기 갈때마다 장애인이 있거든..?

근데 운동복 특성상 노출이 많이 되는데

날 볼때마다 빤히 쳐다보고, 웃어서 기분이 나빠

그럴때마다 그냥 눈 피해버리고 등 돌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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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장애인이라서.. 아마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럴듯..
4개월 전
익인2
봉사활동 하러 간 적 있는데 예뻐서 쳐다보거나 누구 닮았다 이런거 종종 있었음
4개월 전
글쓴이
아하
그냥 내 수영복이 마음에 들었던건가 생각해야겠따

4개월 전
익인3
그냥 내가 보기엔 변태인 듯. 나도 딱히 장애에 대해서 편견은 없는데.. 장애가 있어서 사회적으로 차별받고 고립되는 부류 중에는 사랑받지 못하니까. 그런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
4개월 전
익인3
그럴 땐 그냥 째려보다가 말아 일일이 그런 녀석들 상대 다간 끝도 없어
4개월 전
익인4
그 장애인이 지적 장애인입니까? 신체장애는 아닌듯 한데. 지적 장애인이면 별 생각 없이 봤을 확률이 높습니다.
예쁘셔서 그럴수도 있구요 하지만 기분 나쁠 수 있으니 같이 온 보호자나 도움주는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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