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100살이상 대상으로 연구한건데 공복혈당이 84이하였대…

그리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적절히 높았대 총콜레스테롤 240이상

콜레스테롤 수치땜에 계란 2개만 먹으란거 잘못된 사실인건 최근에 밝혀졌…

아그리고 혈중철분수치도 높았고

즉 공복혈당관리 90정도에 적절한 육류섭취와 지방간 관리가 중요하다



 
익인1
순간 장수생으로 보고 들어왔넼ㅋㅋㅋㅋㅋㅋㅋ
혈당 중요하고 밥 먹고 서있는 거 추천

3개월 전
익인2
난 왜 당연히 공시 장수 말하는줄 알았을까
3개월 전
익인3
아낰ㅋㅋㅋㅋㅋ나돜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366 8:4033311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12 13:4610295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35 9:2728870 1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835 16:125443 2
일상내 남편 5년째 못 고치는 사람 빡치게 하는 화법112 10:497436 1
난 팔로우 한 적 없는 사람이 가끔 팔로우 중인 건 왜 그런 거지?? 17:49 9 0
혜화 이제 크레페 안팔아 ..?? 17:49 7 0
나 모임 그만 나가야될까...? 5 17:49 15 0
카이로소프트 게임 아는익? 17:49 5 0
병원에서 일하는데 크록스에 지비츠 달면 안될까...?3 17:49 21 0
슬픈 감정에서 못나오고 몇시간 동안 계속 눈물나오면 우울증이야? 4 17:48 9 0
최종학력증명서가 뭐야??6 17:48 135 0
혹시 피부 예민한 익들 있어?3 17:48 16 0
150 후반 몸매 좋음 vs 170 초딩 몸매. 뭐가 더 나아??11 17:48 32 0
네일 이달의아트로 예약했는데 가서 바꿔두되나ㅠ 1 17:48 14 0
바람 쎄게 불면 진짜 확 밀릴거 같아 내 몸뚱이 17:48 6 0
이성 사랑방 본가에 애인데려오는거1 17:48 32 0
배에서 소리나는거 과민성대장증후군이야? 17:47 13 0
진짜 남의 화분에 담배꽁초 버리고 가는 거는 무슨 심보임 17:47 10 0
BLEAKTIME.... 환장... 🤦🏻‍♀️5 17:47 36 0
샤넬 헬시핑크 봄웜한테 별로야?21 17:46 375 0
누구 잡플래닛이나 블라에서 신한라이프 기업 평점 봐줄사람 ㅠㅠㅠ돈이급해.. 18 17:46 25 0
제발 카톡할때 이름만 부르지말고 용건도 같이남겨6 17:46 56 0
혈육이 고양이7 17:46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해외출장 갔는데 친구 만난다고 귀국 날짜 미뤘어..2 17:46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