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위에는 핸드폰 번호판만 올려뒀고
남친이 선물해준 작은 인형 하나만 룸미러 뒤에 걸어둠 가끔 인형에 향수 뿌려주면 향도 은은하게 나고 좋음
그 외에 허리 목 쿠션도 검정색이라 티 안 나고.. 다른 건 없음ㅋㅋㅋ
차 꾸미기에 흥미가 안 가고 오히려 이게 더 좋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