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내 몸무게가 162에 57인데 바지를 사면 진짜 다 허리가 엄청큼... 스파브랜드에서 허벅지 엉덩이 맞춰서 바지사서 허리 딱맞은적이 진짜 한번도 없고 웬만한 인쇼나 오프라인 옷집에서 사도 타이트한 바지 아닌이상 허리가 항상남음... 내생각엔 66사이즈도 그렇고 걍 널널하게 나온 프리사이즈 바지들은 다 통허리 기준인것 같음ㅋㅋ큐ㅠ 아니 내가 날씬했으면 허리 남는거 신경 안쓰고 걍 좀 내려입지 하면서 입었을텐데 통통하면 옷사이즈 딱맞게 입어야 그나마 날씬해보인단말야...



 
익인1
작아........ 바지도 치마도 다 작음 ㅠㅜ
3개월 전
익인1
라지가 무슨 단면 33 34야 ㅠㅜ 내 기억의 라지는 36이었는데😭😭
3개월 전
익인2
맞아 허벅지에는 맞는데 허리 너무 커 근데 뱃살 엄청 쪘더니 갑자기 딱 맞아서 현타오더라... 뱃살까지 찐 사람 기준인가봐
3개월 전
익인3
엇 나는 딱 맞거나 살짝 작거나했엉… 28 입어유
3개월 전
익인4
나는 작음 ㅠ 길고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366 8:4033311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12 13:4610295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35 9:2728870 1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835 16:125443 2
일상내 남편 5년째 못 고치는 사람 빡치게 하는 화법112 10:497436 1
요리 전공인분들께 질문1 17:21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들아 애인 친구들 만났을때 안어색했어??ㅠㅠ4 17:20 42 0
갤럭시 익들 기본, 플러스, 울트라 중 뭐써?14 17:20 21 0
컴포즈익들 있어?!!!✋궁금한거있음2 17:20 12 0
교정기 떨어졌는데 월치료가 2주 뒤야13 17:20 38 0
근데 진짜 주위에 바람피다 걸려서 헤어지는 거 많아???3 17:20 34 0
조금 힘들지만 다이어트 하는 방법 깨달음 17:19 61 0
학원 쌤이 나한테만 나시 입지말라고 해 28 17:19 675 0
애플 뮤직 다른 기기에서 재생시도만 뜨면 왤케 무섭냐ㅋㅌㅋㅋ2 17:19 11 0
엔드오브에반게리온 보는데1 17:19 13 0
물풍기 혹시 사투리인가...?6 17:19 37 0
10년이내에 사무직 절반이 ai에 대체될거라고 하잖아 17:18 63 0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하면 무슨 색 떠올라?7 17:18 44 0
혼자 카페 왔는데 옆사람 향수 냄새 머리 아파 으아ㅏㅇㄱ..1 17:18 42 0
난 옛날부터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뭐 주는거는 17:18 22 0
뭐지 영상 잘 보다가 유튜브 튕김 17:17 9 0
지하철에 다 빨간옷이라 뭐야? 이랬는데1 17:17 396 0
회사에서 등본떼오라는거 어떤거 볼라하는거야?5 17:17 44 0
공시 준비하면 우울증 거의 다 걸려??42 17:16 459 0
애인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도 그냥 사람 자체가 좋다4 17:16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