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74l

비여 오라 오라 🙏

추천


 
도리1
🙏
3개월 전
도리2
곰멘🐻⛈️
3개월 전
도리3
제발 ʕ ᵕ🙏ᵕ ʔ 주륵주륵 와주세요
3개월 전
도리4
🙏🙏
3개월 전
도리5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240928 달글 🐻 2955 16:427761 0
두산 찐 라인업12 16:052441 0
두산준호왔다🥹9 15:15755 0
두산근데 걔 말고는 선발이 진짜 아예 없는거?ㅠ8 0:483508 0
두산 ㄹㅇㅇ6 15:361335 0
ㅋㅋㅋ8 09.17 19:11 98 0
헐 린드....1 09.17 18:20 149 1
심심한 도리들 이거 봐6 09.17 12:23 151 0
세혁이 최근 4경기 4할이래3 09.16 23:25 134 0
오늘 경기로 인해 얻은 수확: 09.16 22:30 94 0
도리들아 티비 키지마128 09.16 18:40 626 0
베스포도 안올라오는데 이거 보자7 09.16 13:40 143 0
와 나도 백문백답 올라오면 다들 왜이리 못하지 이생각 속으로 했는데2 09.16 01:26 176 0
이겼으니 무인퇴근길 올려1 09.16 00:22 93 0
세혁이 슬슬 좋아지는 거 같지 않아?!9 09.15 22:59 155 0
궁예이긴한데 이거 그거일것 같은 느낌2 09.15 22:38 194 0
90즈 처돌이 오늘 행복하다2 09.15 22:31 153 0
헉!!!!!!!!!!6 09.15 22:24 112 3
근데 윤명준 채지선은 왜 안나오지3 09.15 21:03 116 0
김재환은 공 잡을때 행복한가봐 아까 좌플아웃공 잡을때 행복하게 웃고 있더라5 09.15 20:42 147 0
🐻달..글..🐻311 09.15 18:55 372 0
혹쉬 건우가 이현이 안고 있는 사진 있는사람3 09.14 15:00 454 0
올 시즌 편안하게 본 경기가 손에 꼽는 거 같음4 09.13 23:07 159 0
오늘 긍정적인 점) 오재일 박세혁 살아날 삘임10 09.13 19:32 236 0
작년에는 좋아서 계속 이영하이영하 거렸는데 올해는 미워서 이영하이영하 거리네 1 09.13 19:32 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6 ~ 9/28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