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8l

그냥 욕구일뿐인데 뭔가 짐승같고 덜 진화된 상태의 것 같이 느껴져... 예쁘고 아름답게? 보이진 않은듯 욕구라는게 원래 그런건가 식욕도 수면욕도 딱히

추함의 순서로 성욕 > 식욕 > 수면욕 같고...



 
익인1
마방
3개월 전
익인1
쳐 가라
3개월 전
익인2
그런것들이 없으면 인간이 살아있지도못할걸?
3개월 전
익인3
나도.. 어떨땐 징그러워..
3개월 전
익인4
ㄴㄷ 뭔가당연한거긴한뎈ㅋㅋ 걍
3개월 전
익인5
이게 마방감인가
3개월 전
익인6
22ㅋㅋ 아주그냥꼬투리잡을라고
3개월 전
익인7
3
3개월 전
익인8
그니깡ㅋㅋㅋ.. 별개로 나도 공감 임신하고도 언제부터 가능하냐고 묻는 사람 많다길래 이것도 충격이었음
3개월 전
익인9
맞긴함 너무 본성 그 자체라 가끔
징그러워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0
모든것에서는 아닌데 나도 어느 지점에서 그렇게 느끼는듯.. 특히 그런걸 농담처럼 말할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366 8:4033311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12 13:4610295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35 9:2728870 1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835 16:125443 2
일상내 남편 5년째 못 고치는 사람 빡치게 하는 화법112 10:497436 1
우리 집 고양이 보고 갈래? 18:12 1 0
애플펜슬 처음으로 필기 하느라고 67% 까지 썼어 18:12 1 0
이별 무난하게 헤어지는 핑계거리 없냐 18:12 1 0
곱창 치킨 뭐 먹을까? 18:12 1 0
. 18:12 1 0
아 뭐먹지 고민되네 18:12 2 0
나 이 글 제목 봤을때부터 무슨 작품인지 너무 궁금했어. 진짜 간절함 18:12 2 0
엄마한테 내 털 밀어달라고 하는거 에바인가 18:11 10 0
익들아 삼보일쾅 언제 괜찮아져??????? 18:11 3 0
가게에 이렇게 말하는거 진상 아니지? 18:11 5 0
둘째한테만 늘 기준이 유한거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18:11 7 0
채이단 모여라 18:11 19 0
멀프하면 빨간점이랑 업데이트 떠? 18:11 8 0
친구 네일하러가는데 따라가도 도ㅔ?5 18:10 20 0
호수비도 좋지만2 18:10 174 0
스토리 숨기기하면 들킬 수 있나..? 18:10 11 0
다들 자기 이름 한자 뜻 보면6 18:10 24 0
애인이랑 싸우고 진짜 개짜증나가지고 18:10 17 0
적어도 11월에는 독립할건데 미리미리 방 알아봐야 하나? 1 18:10 8 0
❤️티원 롤드컵 기간1 호칭 변경 최종 안내❤️ 18:10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