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한달에 얼마 저축한다, 어디에 오피스텔 가지고 있다, 여행비용이나 공연비 애인이 다 내준다 등 계속 이야기 하는거야
취준 중인데 본인은 취업안하고 애인이랑 결혼하면 된다는 둥…
이번에 어디 취업하면 그쪽에 애인 집 해준다고 했다는 둥..
한 두번은 듣겠는데.. 나도 취준중이라서 그런지 자꾸 이런 이야기 들으니깐 맥 빠진다..
친구가 자랑하고 싶은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