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쪽이든 파는 쪽이든...
요즘은 보통 그냥 택배값도 정해서 적어두고 거래하는 거 같던데
실제로 (특히 반택) 물건 부치러 갔을 때 말했던 요금이랑 다르면
그 돈 달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가만 있자니 좀 아깝고...
익들은 만약 이러면 어떻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