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240928 달글 🐻 3059 16:428173 0
두산 찐 라인업12 16:052467 0
두산준호왔다🥹9 15:15755 0
두산근데 걔 말고는 선발이 진짜 아예 없는거?ㅠ8 0:483508 0
두산 ㄹㅇㅇ6 15:361336 0
나 안볼때마다 캡틴이 홈런치네..6 09.21 16:57 495 0
왜 항상 곽빈 내리는 타이밍이 아쉽지 8 09.21 16:34 183 0
장터 2차전 외야 413블록 2열 2연석 받을 도리ㅜ 09.21 16:15 28 0
장터 내일 경기 3루 2연석 구합니다..💙 09.21 16:09 12 0
장터 내일 경기 3루 2연석구해봅니다...🐻 09.21 16:03 12 0
2차전 네이비 321블록 연석 받을 도리!7 09.21 15:47 80 0
2차전 레드석 2연석 받을 도리 있어??8 09.21 15:32 257 0
혹시 오늘 5시 경기는 선발 누구예정이야??2 09.21 14:54 411 0
OnAir 🐻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 26030 0
도리들 오늘 날씨 어땡??8 09.21 12:42 1150 0
혹시 망곰이 유니폼 중에 실밥 제거(?)해본 도리 있니?!3 09.21 11:50 149 0
정보/소식 "올해가 내 커리어 하이 아니길" 5 09.21 10:09 1778 0
브랜든 가을전에 올수도 있다네 5 09.21 08:35 759 0
오늘 경기할까?5 09.21 06:49 864 0
강승호 감기 몸살이래 6 09.21 00:33 1424 0
내일 낮경기 많이 더울까1 09.21 00:14 106 0
헐 승용이 키 190이었네????1 09.21 00:09 89 0
이제 잠실 홈런타자가 둘! 09.20 22:52 90 0
도리들 티켓 잡았어?5 09.20 22:22 1202 0
23일 경기 중네 4연석 양도받을 도리 있나 혹시..? 09.20 19:27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50 ~ 9/28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