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단 말 새로운 집단 갈 때마다 듣고 등등 말할거 많은데 내가 이십대 후반이라서 느낀건 나보다 스펙이 훨씬 훨씬 좋은 남자들한테 연락오고 소개 들어온다는거…
여자가 어느정도 먹고 살만한 직업이면 얼마 버는지 크게 따지지 않고 외모를 더 보는구나 싶었다…
그리고 소개해주는 사람도 상대 남자 스펙이 넘사여도 내 외모가 괜찮으니까 자신있게 소개시켜주는게 눈에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