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진짜 효과좋네....

발 건조해서 각질올라오는거 다잡아줌...

미쳤다..



 
익인1
고운발?
3개월 전
글쓴이
ㅇㅇ.. 혹시나해서 일주일동안써봣는데 진짜 좋네
3개월 전
익인2
오 자기전에 바르고 자?
3개월 전
글쓴이
응응 자기전에 바르고 아침에 좀 여유로우면 아침에도 바르긴한데 거의 자기전에만발라
3개월 전
익인2
양말같은거 신고자? 아님 그냥자?
3개월 전
글쓴이
양말은안신고자! 내가 양말신으면 못자서 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405 8:4040623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33 13:4614412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56 9:2735644 1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262 19:032026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1826 16:3112819 1
이성 사랑방/ 내일 만나기로했는데 연락 안 하고있어 내가 먼저 물어볼까 ??6 13:33 75 0
아니ㅋㅋㅋㅋ 나 이거 사람이름인줄ㅋㅋㅋㅋ2 13:33 84 0
생리 하면 갑자기 입맛 뚝 떨어지는거 너무 신기함1 13:33 27 1
도서관 짐 올려둔 자리 5시간 가까이 안 오는데 7 13:33 25 0
고소했는데 합의해달래 40 22 13:33 98 0
다이어트 핫도그인데 한끼로 ㄱㅊ아?1 13:32 32 0
우리엄마 유튜브 많이보더니 너무 mz해짐 3 13:32 90 0
나 쌍둥이인데 오빠가 결혼하거든20 13:32 736 0
물 조금씩 나눠마시라잖아1 13:32 61 0
빠르다랑 느리다 중에 뭐가 Fast고 뭐가 Slow인지1 13:31 7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갑자기 잘해주거나 이러면 뻘짓하거나 바람피는거임 2 13:31 112 0
여드름 올라왔는데 피코프락셀 받아도 되나…? 13:31 12 0
생리 후 음식량 변화 13:31 16 0
빡치는 썸남 내가 이상한거야?1 13:31 27 0
복숭아 오래 보관할때 키친타올로 싸고난후에 봉지에 보관해? 락앤락에 넣어? 13:30 12 0
너네 웹소설 어디서 봄? 13:30 19 0
일본 티켓 사이트 뭐뭐 있는지 아는사람?.. 13:30 14 0
배고파배고팡 13:30 6 0
나.. 어제 10시에 자서 방금 일어 났는데... 눈 붓기 레전드..4.. 13:30 81 0
스니커즈 맛있다 13:30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6 ~ 9/28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