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33 13:4614412 0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6375 0
야구 이와중에 케이티 논란 터짐75 09.27 19:5131550 0
야구/장터케이티위즈 가을야구 가면 기프티콘 1만원 드려요🥹🥹🥹54 14:39870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5283 0
윤이공주 알바하나봐7 18:05 322 0
내가 방금 뭘본거지15 18:04 709 0
오태곤 선수 놀랬어26 18:04 642 0
???: 야구를 좋아하나봐요~8 18:02 364 0
대전 경기장에 조류친구 방문5 18:01 249 0
우리 팀도 경기 하는데 흥미없고1 18:01 139 0
대전 즁계 열무국수 18:00 93 0
1타점만 갖고싶다….. 17:57 64 0
삼성라이온즈: 니들 이래도 갤럭시로 안바꿀거야?12 17:56 413 1
200안타는 2번째고 200안타+100타점4 17:55 223 0
........잘하면 5위 결정전 나올수도 있겠는데................2 17:53 470 0
머하는걸까..2 17:52 277 0
128경기에 200안타 친 교수님이 진짜 대단한거같다10 17:48 489 0
창원 직관 중인데7 17:48 285 0
빠따차이 진짜 17:47 81 0
파니들아 영철이 귀욥지10 17:47 221 0
두번째 200안타가 10년이나 지나서 드디어 나오다니 17:45 89 0
두번째 200 드디어 나왔구나 17:44 49 0
레이예스 선수 200안타 달성했으니까6 17:43 362 0
오늘 2군 라인업인 팀 어디어디야??4 17:43 2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