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나 진짜 기절하는 줄..........
새벽에 울면서 오바육바 다떨고
아빠한테 파리채랑 발을씻자 쥐어주고 베란다로 내몰고
난 문닫고 잡는거 1열 구경함
나 진짜 혼자는 못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