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 하나 실수를 하면 다음부턴 그거 안해야겠다를 대놓고 말을 하니까
가족 사이에 불화가 생겨
담부턴 조심하면 되지 넌 또 뭐하러 그렇게 얘기하냐고
그러니 미치겠다
그렇게 생각하는 게 습관이 돼서 말로 튀어나오는 게 문제인거같아
아까도 그렇게 말할 뻔했어서
또 싸울뻔했어
절대 잘한 일은 아닌데 고쳐지질 않는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