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409 8:4041508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33 13:4614816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56 9:2736517 1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283 19:033162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2065 16:3113664 1
난 짜친다는 말이 왜케 싫지...?29 14:59 472 0
9급 공뭔 여익인데 이제 2년차ㅜ겨우 1000정도 모았닼ㄱㅋㄱㄱㅋㄱㅋ3 14:59 42 0
아직 아이폰16 자급제로 할인 받아서 사는 방법 있어? 14:59 32 0
자기합리화만 하는사람이랑 자기비하만 하는 사람중에 3 14:59 25 0
안예쁘면 남자가 2 14:59 32 0
축구 보러 가는데 뭐 입지?1 14:59 19 0
10 14:58 34 0
키링 달았더니 가방이 사는 것 같아16 14:58 915 1
나 로또 샀다 14:58 17 0
뱃살 빼는 건 식단관리가 직빵인가봐... 일주일만에 조금 정리됨 14:58 42 0
와 일년만에 몸무게 쟀는데 생각보다 몸무게 많이 나가서 꽤나 충격먹음..1 14:58 18 0
아 진짜 옆집 중딩남자애 죽이고싶다...... 짜증나죽겠네6 14:57 88 0
네일아트는 안 받고 관리만 받을 수 있어?9 14:57 57 0
에어팟 완전 맛갔네 14:57 30 0
일년전에 애인이 기념일에 준 선물 당근 하는거 개에바지?4 14:57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너무 잠이 많아11 14:57 129 0
나 목에 붉은 흔적 있는데 이거 꼭 키스마크처럼 생김..2 14:56 21 0
러닝하려고 스마트 워치 사려는데 14:56 19 0
이 옷 너무 내복 같음?4 14:56 50 0
오늘, 내일 날씨 얇은가디건 오바야?? 14:5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52 ~ 9/28 1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