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긴 항상 그렇다할 근거도 없이 잘될거란 근자감이 있었는데 진짜로 지금까지 평생 노력에 비해 대학도 잘가고 학점도 잘받고 기회도 잘잡아서 진짜로 본인이 머리가 좋거나 운이 좋은 거 같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