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겨도 살 수있는건 맞긴한데
그 특유의 무시가 없을 순 없음...
우리나라는 특히
차,집,외모,돈 이런걸로 사람 개무시하기도 하고
외모 평균이상이여도 타투 이런걸로 확확 사람들이 함부로 잣대 들이밀기도 하고
내친구 못생겨도 되게 밝은 애였는데
항상 배울점이 많았어
속은 외모콤플렉스때문에 곪아있고 열등감이 심해서
나도 쌩얼로 어디 처음방문하는 곳은 못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