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보러 다니는 거 좋아해서
총합치면 백만원은 썼음
근데 이상하게 보는 데마다 다르고
Ex 어느곳에서는 2024년에 너무 좋은 해다 그러고 다른 곳에서는 힘든 해다 그러는 경우
성격도 심지어 애매하게 다 다르게 말함
진짜 많이 보러갔는데 저렇게 다 다르면
신빙성이 하나도 없는 건데... 내가 신빙성이 다른거에 돈 쓸 필요가 없네 하고 현타와서 이제 안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