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에서 17년 살면서 바선생 3번 봤ㄴ데 오늘이 세 번째 날이다…
언니 깨워서 심적 안정감 한 명 만들고 화장실 뚫어뻥에 가둔 다음에 근처로 살충제+ 살짝 들어서 살충제 미친듯이 뿌리고 5분뒤에 열엇더니 죽어있더라……
이새벽에 뭐하는 짓이냐ㅠ 잠 다 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