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0l

어케생각해?



 
   
익인1
전자는 안해봤지만 후자는 해본 남익인데
나쁘지 않음 인생이 약간은 바뀐듯..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날 방해할정도의 키,외모라서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164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나는 좀 맞고다녔었거든.. 그래서 더 수술하고싶어

3개월 전
글쓴이
외모도 못생이라봄
3개월 전
익인3
그게 문제라고 생각들고 겪은게 있으면 해서 나쁠건 없다고 봄
3개월 전
글쓴이

3개월 전
글쓴이
오케이
3개월 전
익인3
또 다른 시작을 위한거니까 응원해
그래도 부담이 큰 수술도 있으니까 너 생각해주는 사람들, 가족들이랑 충분히 상의하고 잘알아보고 진행하면 좋겠다

3개월 전
글쓴이
가족은 없다봐도돼.. 그냥 나혼자야 세상에
3개월 전
익인3
그럼 멘탈 먼저 회복하고 순차적으로 진행해야겠다
밑댓보니까 무작정 외모만 좇아서 바로 할거같진 않지만
살면서 또 내 사람이 없다 생각들었는데 의외인 곳에서 만나지고 인연이 다 있더라
마음 잘 가꾸고 잘 생각하고 잘 판단해서 좋은 결과있길 바래!

3개월 전
익인4
근데 키수술 너무 도박임 막말로 그거 한다고 180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성형하고 운동하고 능력 키우는게 나음 내 주변에도 165 있는데 연애 잘 하고 다님

3개월 전
글쓴이
연애는 아니고.. 무시당하는거
3개월 전
익인17
연봉이 낮아서 몸쓰는 직업
겉보기에 힘든 직업
집이 저렴한 동네라
돈이 없어서 못생겨서
키가작아서 약해서
학벌 상식
내성적이라 나대서
더 늙어서 더 어려서
말라서 뚱뚱해서
순진해서 영악해서
더러워서 말투가 맘에 안들어서
자신보다 부도덕?해서

세상 모든 사람이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은 차오르면
자기 자존감을 지키는 방식으로
계속 타인을 무시할텐데

남의 시선신경끄고
본인기준을 세우고 자신이 원하는걸 하세요
키도 그냥 님이 키우고 싶어사 키우는거고 얼굴도 그냥 님이 꾸며보고 싶어서 꾸미는게 합리적

맞고 다녀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호신용품과 녹음기를 들고 경찰서를 가자

3개월 전
익인5
ㅇㅈ
3개월 전
글쓴이
연애는 아직 진짜 아냐ㅎㅎ 깜냥이있지
3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내가 어느정도 괜찮아지면 고려하려고
3개월 전
익인6
전자 위험부담이 너무 커서 차라리 성형이랑 운동해서 몸키우고 능력 키우는게 좀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다 거기까지 했는데도 걸리면 그때 키수술 생각해보고
3개월 전
익인7
하셈 둘다 앞으로 살 날이 더 많은데 특히 키는… 해도된다고 생각
왜냐면 울 아빠도 그정도 키인데 60이 넘은 지금까지 좀.. 있어 그런게

3개월 전
글쓴이
컴플렉스?
3개월 전
익인7
본인 스스로도 있는데 주변에서 괴롭힘? 무시? 있어 ㅎㅎ.. 그걸로 힘들어하는것도 꽤 봤어 티는 안내려하지만…
3개월 전
글쓴이
헐 60이되서도?..
3개월 전
익인7
응 취미가 산악인데 그만큼 회원 남자분들 새로 들어오고 나가고 기싸움하고 등등~ 근데 본인이 기쎄면 뭐.. 안해도됨
3개월 전
글쓴이
7에게
나는 맞고다녔어서 그냥 생명에 지장을 느끼거든

3개월 전
글쓴이
7에게
익7말들으니 꼭해야겠다 정신이 든다

3개월 전
글쓴이
아 진짜 하긴해야겠다
3개월 전
익인8
아이고 ㅠ 키수술 위험하지않나..?
차라리 외모(얼굴)가꾸고 번듯한 직업이 더 낫지않을까..

3개월 전
익인9
키 수술은 하지마 위험함
3개월 전
익인10
난 일단 후자 먼저 할거같음
후자로도 인생확달라지는경우많으니깐
후자먼저하고 회복기+달라진반응 경험핟ㅎ나서 전자 할지말지결정

3개월 전
익인11
키수술은 진짜 도박이야 50퍼 확률로 다리 장애입어.
3개월 전
익인11
그 수술 때문에 마비도 생기고 골수염도 생길 수 있고 뼈가 잘 안 붙기도 하고 신경도 괴사함. 무엇보다도 재수술도 할 수도 있어.
3개월 전
익인11
원래 키크는수술은 다리 관련 장애를 가진 애덜 상대로 하는 수술임. 그리고 이 과정에서 운이 나쁘면 평생 목발 생활해야 함. 나는 안될거야 절대 자신할 수 없다. 돈은 돈대로 깨지고 회복은 회복대로 시간 걸림.
3개월 전
익인12
키수술하면 운동도 잘 못하지않나? 차라리 복싱 이런 운동을 하면 자신감도 생길것같은데
3개월 전
익인13
맞고다녔던건 그 가해자가 이상한 사람이라 그런거지
쓰니는 문제 없는거같아..

3개월 전
글쓴이
나는 가만있었는데 맞고다녔음
3개월 전
익인14
근데 키수술관련한 글 요즘 꽤 보이던데 다들 관심있는건가..?
3개월 전
글쓴이
그냥 남자는 키작으면 많이힘듬
3개월 전
익인14
내가 키수술 병원에 키수술말고 다른걸로 입원했었는데 진짜 다들 엄청 힘들어보였어 .. 고통이랑 몇년 재활할꺼 각오하고 한다면야..!
3개월 전
익인15
성형은 그렇다쳐도 키수술은 진짜 신중히..
3개월 전
익인16
뭐 어때 잘생기면 그만이야~~
3개월 전
익인16
아 키수술은 안대 ㅠㅠㅠㅠㅠㅠ 되게 힘들대
3개월 전
익인18
키커지면 인생 바뀌긴 하겠지만… 1년이상 갖다버릴 각오로 해야할텐데…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398 8:4039798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29 13:4613934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53 9:2734627 1
일상내 남편 5년째 못 고치는 사람 빡치게 하는 화법179 10:4914813 1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1735 16:3112069 1
연초에서 전담으로 바꾸면 좀 덜 펴??10 19:04 67 0
군대 밴드 들어가 있는데 아줌마들 불평불만 엄청 많음4 19:04 54 0
정석미남미녀 단점 찾아냄2 19:03 17 0
엔제리너스에 우유도 파는구낭 19:03 4 0
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261 19:03 2025 0
컴활 cbt 사이트 왜 안열리지....?... 19:03 5 0
노원에서 행사하는데 ㄹㅇ 개판이다1 19:03 23 0
삼수 망해놓고 수능 다시 보고싶음6 19:02 2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나가는데 상대방 키 183은 되어보임1 19:02 65 0
자살 방법 바꿀까 생각중4 19:02 18 0
왤케 부모님이 몇시에 집들어오냐고 묻는게 짜증날까4 19:02 19 0
나만 하루 세끼 다 먹나? 19:02 8 0
대학 실습나갔는데 실습처 직원이 내 또래면 어때??2 19:02 14 0
37도면 미열이야❓ 4 19:02 18 0
헬린이 질문… 마이 마운틴보다 천국의 계단이 칼로리는 덜 나오는데 땀은 왜 더 비오..3 19:02 50 0
밖에는 시원한데 자취방은 ㅠㅠㅠㅠ 19:02 9 0
점심때 먀운거 먹어서 속쓰린데 이대오 저녁 굶는게 나을까 4 19:01 23 0
문제집+공학용 계산기해서 3만원이면 괜찮은건가? 19:01 4 0
카페알바 또 하고 싶다...4 19:01 17 0
이성 사랑방 친구사이에 좋아하면 어떻게든 숨기나?2 19:01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