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409 8:4041508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33 13:4614816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56 9:2736517 1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283 19:033162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2065 16:3113664 1
대출하면 회사로 연락와서 확인해?6 16:52 34 0
내일 2주년인데 선물 못샀어,, 지금 당장 살 수 있는 거 옶을까,,?? 남친한테!..4 16:52 34 0
친구 결혼식에 메이크업샵 들렸다 가는거 쫌 별루야?5 16:51 67 0
서울 공장형 피부과는 의사 많은곳이야..? 16:51 14 0
이성 사랑방 entp들아 이 행동 얘가 나 좋으하ㅡㄴ거임?4 16:51 63 0
매트리스에 생리 샜는데 뭐 살까 ㅜㅜㅜ??10 16:51 145 0
저녁메뉴 골라줘잉4 16:51 28 0
이성 사랑방 연하도 남자로 보여??11 16:51 114 0
아 1000원 더 내고 한집 배달 할껄 16:51 13 0
개인적으로 유튜브가 사람들에게 준 긍정적인 변화는 16:51 20 0
유혜주랑 윤서네는 어떻게 알게된거야?11 16:50 286 0
엥 초코칩쿠키 원래 포장있었나?8 16:50 644 0
컴활 시험 언제까지 쳐야해 16:50 50 0
우리지역에 행렬? 시위? 하고잇음; (ㅅㅊㅈ) 3 16:50 28 0
겨드랑이에 휴지 끼우고 있으면6 16:50 308 0
대학생들 자취방 보증금 월세 부모님이 보통 내주지 않아? 7 16:50 4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는 거 잡았는데 어때보여,?11 16:50 198 0
서울 지금 셔츠 입으면 더워?1 16:50 13 0
메가커피 메뉴 추천해줄 사람~♡2 16:50 18 0
알레르기 비염약 먹는거 회식 불참 사유 ㄱㄴ? 5 16:49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52 ~ 9/28 1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