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지금 까지 본 얘들은 약과 구나 생각됨

나 국비학원 다니는데 ㄹㅈㄷ 사회성결여 여자얘 있는데

진짜 뭔 피부과니 동물병원이니 일 오래 해봤다면서

지 잘못 사과 한번 이라도 안하고

개선 안되서 참다참다 한달 참고

한번 불러내서 말하니까 하는 말 :

저 나이 어려서 만만해서 꼬투리 잡고 기 죽이려고

그러는거 아니세요? 저는 솔직히 이게 거슬리는 행동 인지도

모르겠구요 저 나이어리다고 무시하시는 거자나요?

이질알 떨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지 나이도 모르는데..



 
익인1
진심 밖에서 개많이봄
3개월 전
글쓴이
ㄹㅇㅋㅋㅋㅋㅋㅋ 어쩜 주댕이가 ㅊ ㅕ 붙었는지 사과 한마디를 안하더라 내 친구중에 유치원선생 있는데 걔 유치원 안나왔냐고 머라함ㅋㅋㅋㅋ 싸가지 없는 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405 8:4040623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33 13:4614412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56 9:2735644 1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262 19:032026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1826 16:3112819 1
우리집앞 새로생긴 카페에 구슬아이스크림 판다ㅋㅋㅋㅋ 짱맛이야..// 18:39 13 0
나 제발 내 치킨 골라주라2 18:39 12 0
대익들아 너네 학교도 평일 5-6시 이후에 에어컨 다 꺼? 18:39 12 0
커피 시켜먹을까 말까...2 18:39 12 0
코닥 이거 두개 차이가 뭐임2 18:39 29 0
어제오늘 느끼한 것만 먹은 사람한테 배달음식 하나만 추천해주라.......3 18:39 18 0
왜케 연애안하면 하자있는듯 말하는게 싫지5 18:39 4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다 좋은데 연락부분에서 나랑 안 맞아ㅠ 18:39 36 0
결혼식잘알이나 결혼해본 사람 있음?9 18:38 113 0
남자친구 일본여행갔는데 편의점에서 사다달라고할만한 맛도리있어? 18:38 19 0
꼬막비빔밥 / 햄버거 / 스파게티 저메추 5 18:38 16 0
얘들아 다이어트용으로 먹는 땅콩버터2 18:38 22 0
배민 얼마 이상 리뷰이벤트 그거 쿠폰써도 ㄱㅊ??4 18:38 30 0
이거 진짜 이쁘다9 18:38 576 0
커뮤 적당히 해야겠음 3 18:38 26 0
의사랑 변호사 소득 평균은 의사가 높은데 18:38 21 0
설렐때 배아픈거 왜 그런거야? 18:38 11 0
젤 저렴하게 운동하는거 뭐 있어?8 18:38 82 0
인간혐오는 어른들도 별 말 못하심27 18:38 543 1
애인 집 집값 알아보는 게 정상임? 6 18:38 1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4 ~ 9/28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