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어제약뿌랴서 죽여서 누워있는데

이제어떡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절대 휴지로 손으로 못하겠어

제발안점하게 최대한 빨리 안혐오스럽게 어떻게해

ㅜㅜㅜㅜㅜㅜㅜ즉겟어 숨막힘

크기도개커서 ㄹㅇ 무서워

얀면테이프 준비했어 양면테이프로 얹어져 붙으면

다음 어떻게 하지 제발 ㅜㅜ



 
익인1
빗자루로 쓸어서 밖에 내다버리기,,,
3개월 전
익인3
22 빗자루 없으면 얇은 종이 같은 걸로 떠서 버려
3개월 전
익인2
고무장갑 없어!?
3개월 전
글쓴이
응 ㅜ자취라 업엉 빗자루도업구 ㅜㅜ미쳐
3개월 전
익인4
당근에다가 올려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405 8:4040623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33 13:4614412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56 9:2735644 1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262 19:032026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1826 16:3112819 1
다 죽이고 싶다는 거 진심이야 걍 하는 말이야? 2 19:11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결혼 준비중이고 엄청 사랑하는데도 거짓말 한 번이라도 들키면 바로 헤어질듯..4 19:11 70 0
하체비만 콤플렉스 진짜 심하다.. 19:11 6 0
회사에서 통장사본 가져오라고 하는거면 프린트해서 가져가는거 맞지??2 19:11 33 0
엄마를 잡아먹는 아기판다1 19:11 17 0
카페 알바하는데 핫 시켜놓고4 19:11 16 0
따뜻한 물로 세안하면 피지 나오는거 맞나? 19:11 10 0
이성 사랑방 오늘 꾸꾸꾸라고 평상시랑 다르다고 19:10 25 0
엑셀 무슨 서식 써야 돼?ㅠㅠㅠ7 19:10 10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잘 때 보통 더 꿀잠 자??6 19:10 67 0
한달하고 퇴사하는데 뭐라고 말해야될까? 11 19:10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뭐때문에 화난거냐 물어서 이유 얘기했더니 안보는건 뭐야?? 🤔 2 19:10 16 0
와 방금 손님이 편의점에서 20만원치 사가셨다 8 19:10 551 0
국 같은거 상하면 산도가 올라가? 19:10 22 0
나 부산 사람인데1 19:10 10 0
레깅스 에바닝..ㅠ? 19:10 9 0
너 정도면 예쁘지~ 이거 칭찬일까 빈말일까 19:10 13 0
여행 중인데 실수로 옷 잘 못 가져왔는데 걍 셀프 세탁 갈까? 아님 19:10 11 0
컴알못인데 컴활 2급 딴 익들아1 19:10 13 0
주식 흑백요리사 보고 파인다이닝이 궁금해졌어1 19:09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