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82l

맞겠비?

추천


 
도리1
ㅇㅇ 아주 높은 확률로...??
3개월 전
도리2
웅 오늘은 우취일듯
3개월 전
도리3
우취일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240928 달글 🐻 2955 16:427761 0
두산 찐 라인업12 16:052441 0
두산준호왔다🥹9 15:15755 0
두산근데 걔 말고는 선발이 진짜 아예 없는거?ㅠ8 0:483508 0
두산 ㄹㅇㅇ6 15:361335 0
내일 선발 승용1 09.23 22:08 121 0
알림/결과 🍀240923의 순꾸 왔어요🍀 10 09.23 22:00 659 2
장터 24일 경기 내야 2자리 양도할 도리 있으면 댓글 달아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 09.23 21:47 72 0
본인표출|ू≖ᴗ≖๐ʔ⁾⁾ 도리들 대충 정리가 끝난 거 같아유 ʕ˶❛ᗜ˂̵✧ʔ 3 09.23 19:10 402 0
OnAir 240923 달글 2229 09.23 18:31 12370 0
오늘 달글 도리 없어 ..?2 09.23 18:28 169 0
달글 업서용?? 09.23 18:28 29 0
도리들아 은우 걷더라???18 09.23 17:49 2634 0
4등을 하든 5등을 하든 경질은 무조건이겠지??4 09.23 17:40 230 0
감독이 너무 짜증나 1 09.23 17:37 82 0
미미 병원은 간듯 CT상 이상은 없대ㅠ9 09.23 17:22 1990 0
오늘 경기 응원하자 4 09.23 17:19 68 0
야구장 갈때 스벅이나 메가 음료 들고 입장 가능해?8 09.23 17:11 676 0
이승엽 올해가 끝인거 같은게5 09.23 17:00 1739 0
도리들아..!! 질문 있어 인터파크 모바일 티켓 등록하면 3 09.23 16:39 49 0
내일 작년처럼 선수들 나와서 다같이 영상 보나?2 09.23 16:31 76 0
속상해....4 09.23 16:22 718 0
|ू˶•ᴥ•ʔ⁾⁾ 도리들 혹시 선수티콘 이름 달아주는 게 보기 편해?7 09.23 16:13 390 0
오늘 경기에서 보고 싶은 거 적어보자5 09.23 16:06 76 0
허경민 3경기째 못나오는건데 11 09.23 16:06 20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6 ~ 9/28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