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은 나랑 잘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 회사의 분위기랑 사람들이랑은 안맞아
그래서 집오면 내가 싫어했던 상황이나 마음에 안들었던 상황이 자꾸 생각나고 곱씹게 되는데 매일 반복이야 ,,
다들 그래 ..?
3년차고 26살이야 좀 일찍 들어오긴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