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뻐가 죽이고 싶을 정도로 밉다
전에도 갑작스레 사촌 찾아와서 내가 싫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오늘도 똑같이 그런다
심지어 나 3시 반에 알바하러 출발해야하는데
방에 있어도 쉬는 것 같지 않고
가져온 젓갈냄새 때문에 토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