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상대가 환승 비스무리하게 하면서 날 찼음.
환승 상대가 내가 신경쓰던 사람이었고 애인이 있던 사람이었음.
저거 외에도 문제가 많았고 거짓말도 밥먹듯 하는사람
자기가 노력하고 상담도 받고 달라지고 있다고 하길래 다시 사귀고 있는데
최근에 또 문제터짐. 아무런 사이가 아니라 정말 친구사이라고 하면서 가끔 놀거나 밥 같이 먹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2달전에 썸관계 였던 사람.
그리고 사적인 대화도 가끔하고 담배도 한번 만나면 1시간동안 같이 피면서 노가리 까는 사친도 있고..
익들은 이 상황이면 어디까지 제한하는지
지금도 거짓말 계속 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