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16:3119610 1
KIA 위로해주는 교수님24 19:323182 0
KIA 자기가 송구 실책해서 서건창이 못받았을 때19 19:552141 0
KIA미친소식.. 오늘 이기면 사직 첫승19 20:181158 0
KIA찬호 원래 호불호 많이 갈려....? 여기서 거의 욕밖에 못봄23 20:141559 0
근데 진짜 갸티비 나와서 윤완주 언급한 그 세명은 무슨 생각이었냐고 묻고싶다ㅋㅋㅋ10 09.20 14:44 646 0
내야 백업1 09.20 14:43 66 0
이팀 베테랑들 다 전라도 사람인데 타팀에서 온 사람도 ㅋㅋ…2 09.20 14:42 438 0
아니 7일 중에 6일을 일하는 사람이3 09.20 14:42 265 0
근데 짜피 작도올리면 한명 내려야하는데6 09.20 14:42 277 0
이쯤 되니까 진짜 갸티비 나와서 윤일베 언급한거 ㄹㅇ 세탁 의도 있어보임 09.20 14:42 130 0
우웩우우우우우웨우에ㅞ웨웩🤢🤢🤢🤢 09.20 14:42 36 0
윤도현 1군 이번주 주말이야? 2 09.20 14:41 132 0
진짜 에지간했나보네 뭔 여기서까지 증거자료가 계속 나오냐4 09.20 14:40 276 0
행실저따구로 하는 쟤보다 09.20 14:39 82 0
다른 선수들 뭐 터질때마다, 그리고 지금도 느끼는건데1 09.20 14:37 158 0
쟨 선배들한테 들켜도 상관없으니 저렇게 씨부리고 다녔겠지?2 09.20 14:38 309 0
뭐 저런 놈이 다 있음??? 5 09.20 14:37 254 0
끼리끼리 잘들하는 짓이다2 09.20 14:35 272 0
안 믿을 수가 없는데11 09.20 14:33 566 0
난 방출 가능성은 없어보임6 09.20 14:33 456 0
선수단 사이에서도 어지간히 티내고 다녔나보네14 09.20 14:30 15206 0
갸티비 피디님들은1 09.20 14:30 333 0
우리는 진짜 럭키무지야4 09.20 14:30 366 0
장터 28일 사직 연석 구해요 09.20 14:29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