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413 8:4042565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35 13:4615136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58 9:2737382 1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289 19:034050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2409 16:3114753 1
우리 빌라 세입자들어오면 완전 숨막힐듯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6 19:45 46 0
집에갈때 친구가 애인이랑 헤어지는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1 19:45 13 0
도와줘 ㅜㅜ 아픈데 어느 병원에 가야할질 모르겠어..7 19:45 29 0
너네 영생을 할 수 있다면 어떨 것 같아?4 19:45 22 0
월세 내고 문자 따로 남겨?2 19:44 14 0
나 헬스 10월 말?까지 인데 연장할까 밖에서 운동할까 19:44 9 0
근데 10년전까지만해도 아웃백 4인이 가면4 19:44 24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못참고 연락하는 사람들 언제가 제일 못참아? 4 19:44 50 0
이거 내가 너무 심한말 한건가?2 19:44 18 0
훈남인데 모쏠이면 게이라고 생각해?4 19:44 42 0
아디다스 매장에 두꺼운 아우터 있으려면 19:44 12 0
이성 사랑방 40 나랑 애인 먹는 속도 차이 너무 나서 좀 웃겨 10 19:44 140 0
막학기 다니면서 취준은 보통 뭐하면서 지내? 10 19:44 79 0
드라마는 개봉이 아니라 뭐라하지4 19:43 30 0
공무원들아 밖에서 그냥 직업 공무원이라 말해?19 19:43 235 0
생리대 대형마트11 쿠팡22 네이버 가격비교334 19:43 12 0
나 ㄹㅇ 다이어트 할거야 ㅠ 하 진짜 한심해 19:43 21 0
월세 자동이체 해놨는데 이번달에는 19:43 8 0
아이패드병 세게 걸렸다…2 19:43 10 0
아이폰 15 pro VS 아이폰 1612 19:43 25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